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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

대학러닝리그 시즌2동안 열정적인 활동으로 러너블을 감동시킨 대학 러너에게 물어봤습니다!
“바쁜 대학 생활 중 대학러닝리그에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매주 러닝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는 목표가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머릿속에 ‘오늘 주어진 미션을 해서 포인트를 쌓아야지!’라고 입력이 되니까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 러닝을 해야 할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계획을 세우고 있더라고요. -순천향대 써머 김선형-
제 삶의 원동력은 바로 러닝입니다! 땅을 박차고 도로를 내달리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아무리 무기력한 하루더라도 러닝을 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해집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러닝의 기쁨을 공유하고 싶어 러닝 동아리를 만들었어요. 대학러닝리그 시즌2는 저희를 열심히 달리게 만들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그래서 크루원들의 참여를 더 적극적으로 독려하게 됐어요. 크루의 결속력이 생기는 것은 덤이고요!
특히 이번 시즌 2는 후원사 미트리(@kr_metree)덕에 훈련마다 맛있는 단백질 음료를 나눠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카이스트 K-RUSH 김보겸-
“대학러닝리그 시즌2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캠퍼스런이 재미있었어요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더 많은 이야기는 러너블 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